피동사물
175 x 125mm 엽서 38장, 종이 케이스, 2015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입체작업을 하면서 영감을 받아왔던 물체들을 찍은 사진 모음으로 이들은 찢어지거나, 부러지거나, 밟히거나, 짓눌리거나, 매달려 있는 피동상태에 머무릅니다. 인쇄된 사진의 뒷면에는 사전에서 수집한 피동(사동)표현의 문장이 삽입되어 있습니다.